여인네 10명이 비금도를 가기위해 며칠전 부터 설레임으로 광주 에서 출발~비금도한옥팬션명우당에서1박예정으로~~~>>>GO GO GO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2시간 배를타고 비금도에 도착.....

한옥팬션 "명우당" 쥔장이신  우산마을 이장님이신 최향순여사남께서 직접 마중을 나와주셨다.....

아름답고 깨끗하고 천사의섬 비금도^^

후덕하시고 정이 많으시고 영락없이 천사를닮은 쥔장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즐길수 있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 하트해변을 비롯 명소를 안내해  주셨다.

잊지못할 여행이였고 넘넘 고맙고 감사한맘을 전하고싶다.

또오는길엔 가지며 아삭하고맛있는 행복고추,꽈리고추,오이등등 푸짐한 정을 또 담아주셨다.

늘~건강 하시길 바래본다^^

오고가는길에 잊지못할 많은 에피소드ㅎㅎ(궁금하면 500원ㅋㅋ)

모든것이 감사감사 합니다^^